[뉴욕마감]3대 지수 하락…GE 부진+ 무역협상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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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06:55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미국의 대표적 산업주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부진 속에서 투자자들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강력한 랠리 이후 주요 저항 수준을 주시하며 숨고르기에 나섰다. 다만 양호한 소매업체 실적, 주택지표도 호조, 미중 무역회담 기대감 등이 낙폭을 제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5% 하락한 2만5806.6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11% 내린 2789.65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2% 밀린7576.36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하락했다. 산업주가 0.64%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주는 0.73% 상승했다.

GE는 4.7% 급락했다. 앞서 GE는 올해 현금흐름이 순유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신규주택 판매실적이 62만1000건으로 전월보다 3.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이후 최고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완벽하지 못한 무역거래는 거부할 것이라면서도 미국이 여전히 합의를 위해 순조롭게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미중 무역갈등과 관련한 긴장을 완화시켰다.

달러인덱스는 0.16% 상승한 96.8400을 기록했다. 국채수익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1bp=0.01%p) 하락한 2.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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