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해 무역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헬스케어주와 에너지주가 부진해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2% 하락한 2만5673.46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65% 내린 2771.45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93% 밀린7505.92를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하락했다. 헬스케어주가 1.47%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에너지주도 1.28% 내렸다. 반면에 소재주는 0.20% 상승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무역적자 규모는 1년 전보다 12.5% 늘어난 6210억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다. 수입과 수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7년 무역적자는 5523억달러였다.
북한 동창리 로켓 발사장 복구 움직임 보도가 사실일 경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달러인덱스는 0.01% 하락한 96.8520을 기록했다. 국채수익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bp(1bp=0.01%p) 하락한 2.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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