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이원준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이원준 기자 =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간밤에 또 60명을 넘었다.
5일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전일보다 65명 더 늘어난 총 47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 수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달 29일 사망자는 26명이 증가했고, 30일에는 38명, 31일에는 43명이 늘었다. 이어서 2월1일에는 46명, 2일에는 45명, 3일에는 57명, 4일에는 64명을 기록했다.
보건당국은 또한 확진 환자는 전일보다 3156명 늘어나면서 1만6678명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중국 전체의 사망자는 490명으로 늘었다. 이외에 홍콩과 필리핀에서도 사망자 1명이 각각 나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 49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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