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0.23% 상승…미 부양책·브렉시트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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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04:54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뉴욕증권거래소가 위치한 월스트리트.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70.04포인트(0.23%) 오른 3만199.8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13.05포인트(0.35%) 상승한 3703.66, 나스닥종합지수는 33.62포인트(0.26%) 오른 1만2804.73에 마감했다.

이날 하원 다수당인 민주당은 경기부양책에서 1인당 현금지급액을 2000달러로 늘리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지원금을 증액한 법안을 표결에 부치려 했다. 하지만 공화당이 이를 막아서면서 표결은 무산됐다.

같은 날 영국은 유럽연합(EU)과 미래관계 협상을 타결하며 내년 1월 완전한 브렉시트를 앞두게 됐다.

이날 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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