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순자산 700억원 '슈퍼리치' 가장 많은 나라 美…한국은?

양윤우 기자
2022.09.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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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희 인턴기자

'슈퍼리치'(순자산 700억원 이상)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규모가 5000만달러(약 705억원)를 넘는 초고액 자산가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14만1135명)이었다.

2위는 중국(3만2706명)이 차지했고, △독일(9724명) △캐나다(5507명) △인도(4984명) △일본(4872명) △프랑스(4636명) △호주(4632명) △영국(4175명) △이탈리아(3930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3886명)은 11위로 집계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부의 불평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평등한 소득 분배가 이뤄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상속세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말 전 세계 초고액 자산가는 26만4200명으로 2020년 말(21만 8200명)보다 4만6000명 증가해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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