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공격에 하메네이 딸·사위·손자 사망…"주거지 타격"

정심교 기자
2026.03.01 10:44
[테헤란=신화/뉴시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슬람 혁명 47주년을 앞두고 TV 연설을 통해 국민에게 단결과 ‘미국·서방을 실망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6.02.10. /사진=민경찬

이란 국영 매체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가족 구성원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가디언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하메네이의 딸, 사위, 손자가 있는 주거지가 타격을 받아 이들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란 국영언론 IRIB는 "이란 최고지도자가 순교했다"며 하메네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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