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다음주 내 이란과 휴전 연장·호르무즈 재개방 이뤄질 것"

조한송 기자
2026.06.02 07:06
(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우편 투표용지에 관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5.3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다음 주 내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할 것으로 믿는다"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방송에서 "우리는 다음 주 내에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교전 중단을 중재했다고 밝힌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늘 네타냐후 총리와 대화를 나누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대규모 기습 공격을 감행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고 그(네타냐후)는 군대를 되돌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헤즈볼라 지도부의 대표들과도 대화를 나눴으며 그들은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군인들을 향해 공격하는 것을 중단하기로 동의했다"며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그들을 향한 사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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