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發 반도체 투매에 나스닥 2.2% 급락… '6월의 약세' 직격탄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와 레버리지 청산으로 장중 고점 대비 10% 급락하고 SK하이닉스가 12.5% 폭락하자, 마이크론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13.2% 폭락했습니다. 나스닥은 2.2% 밀렸습니다. AI 수익성 의구심에 분기 말 4년 만의 최대 리밸런싱 매도($1,650억)와 계절적 'June Swoon'이 겹쳤다는 진단입니다.
▶ BofA "반도체 2조$ 시대" 마이크론 목표가 1500$ 상향… 엔비디아·퀄컴은 부진
BofA가 반도체 산업의 'Next 1조 달러' 매출 달성을 5년 내로 전망하며 마이크론 목표가를 950→1,500달러로 파격 상향했습니다. 그러나 투심 위축에 엔비디아는 4%, 퀄컴은 8%대 하락했고 테슬라도 5.79% 밀렸습니다.
▶ IBM 양자컴·서버 호재 5% 급등… 오라클은 계약 무산에 2.1만 명 감원
IBM은 JP모건의 AI 가속화 확신과 양자컴 행정명령 수혜 기대에 5% 넘게 급등했습니다. 반면 MS와의 30억 달러 계약 결렬을 겪은 오라클은 비용 방어를 위해 2만 1,000명 규모의 초대형 감원을 단행했습니다.
▶ 세레브라스 마진 둔화에 시외 9%↓… 스페이스X '보호예수 폭탄' 대기
세레브라스는 매출 94% 폭증에도 마진 가이던스 둔화 소식에 시간외 9% 급락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8월 10일 20%, 11월 초 28% 물량이 풀리는 락업 해제 구조 속에 버리 등 베어 세력이 공매도를 저울질 중입니다.
▶ BofA "나스닥100 거품 임박" 경고… 비트코인은 반도체 쇼크에 6.2만$
BofA가 "나스닥100 거품 지표가 위험 수위 0.8에 근접했다"고 경고한 반면 펀드스트랫은 "M7 저점은 매수 기회"라 반박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반도체주 폭락에 동조화되며 6만 2,000달러 선까지 하락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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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