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 저소득층 영유아에 간식 지원

조성우 기자
2026.08.23 10:35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열린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왼쪽)과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가운데),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자 추진됐다. '영양 드림' 사업은 서해구의 저소득층 영유아 보육 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추천을 맡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추천 대상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들을 지속 확대하며 국내 키즈 식자재 대표 기업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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