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식의 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알렸다.
CJ제일제당은 한식의 날을 맞아 열린 '2026 한식페스타'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고 한식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 한식페스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한식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올해 처음 열린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했다.
CJ제일제당은 'Iconic Korean Flavor, bibigo'를 콘셉트로 비비고 부스를 마련했다. 만두를 비롯해 김치, 햇반, 라면, K소스, 냉동김밥 등 비비고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시식을 통해 방문객들이 비비고만의 차별화된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햇반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이해 행사장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한식 컨퍼런스 연사로 참여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실장은 '세계 시장에서 한식의 브랜드화'를 주제로, 비비고가 한식의 맛과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며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온 과정과 브랜드 전략, 향후 방향성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패널로 참여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통해 한식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K푸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한식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