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백화점이 건물과 토지를 동시에 분양,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C&그룹이 자회사인 C&우방건설과 함께 하루 유동인구 30만 명에 육박하는 서남부 최고의 상권인 신림동에 지하 7층 지상 12층 연면적 41,598.08㎡에 달하는 부지에 대형 백화점을 건설한다.
하루 지하철 이용 고객만 13만 명에 달하는 신림역 상권은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상권인 신촌역 보다 더 많은 지하철 승하차 이용객 수를 자랑한다. 신림역 주변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개발 계획에 의해 뉴타운 지구로 확정과 부동산 개발계획의 호재와 함께 신림역을 경유하는 경전철 노선까지 확정이 되어서 앞으로 신림역 주변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곳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신흥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신림역과 지하2층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집객력이 우수하며 특히 백화점 8~11층에 1500석 규모의 8개관 CGV가 입점하여 젊은 층의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세계명품 브랜드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등이 입점하여 고급화와 동시에 국내 중저가 브랜드도 입점하여 젊은 층의 실질적인 소비를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C&백화점은 분양받은 투자자들에게 2년간 11%의 확정수익을 지급함과 동시에 백화점을 책임 운영함으로써 신뢰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2년 뒤에는 투자자의 의향에 따라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선착순 분양 중에 있는 C&백화점 측은 “중도금 30% 무이자융자가 가능해 소액투자가 들에게도 좋은 기회이며 위험자산인 주식보다 안정적 투자처인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적격”이라고 밝혔다. 158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