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신임 총재로 노먼 챈 전 부총재가 선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노먼 챈은 4년 만에 HKMA로 복귀해 오는 10월1일 퇴임하는 조셉 얌의 뒤를 이어 총재 직을 맡게 된다.
최근 홍콩이 결재수단으로 위안화 이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노먼 챈은 홍콩 달러와 미 달러화의 페그제 유지를 지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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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신임 총재로 노먼 챈 전 부총재가 선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노먼 챈은 4년 만에 HKMA로 복귀해 오는 10월1일 퇴임하는 조셉 얌의 뒤를 이어 총재 직을 맡게 된다.
최근 홍콩이 결재수단으로 위안화 이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노먼 챈은 홍콩 달러와 미 달러화의 페그제 유지를 지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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