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3Q 매출 128억원.. 전년比 42%↑

잉크테크, 3Q 매출 128억원.. 전년比 42%↑

김병근 기자
2009.11.09 10:3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잉크테크(3,200원 ▲155 +5.09%)(대표 정광춘)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이 12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6억원, 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173%씩 신장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4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372억원의 약 92%에 달함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은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은(Ag) 전자잉크를 이용한 신규 사업에서 매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잉크사업의 수출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광춘 대표는 "올 초 목표한 만큼 회사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