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 "계약종료까지 네이버 광고주 지원"

오버추어 "계약종료까지 네이버 광고주 지원"

정현수 기자
2010.09.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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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NHN(257,000원 ▼22,000 -7.89%)과 검색광고 계약을 종료하게 된 오버추어가 계약 종료시점까지 네이버 광고주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로즈 짜오 야후 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은 "이번 NHN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야후는 네이버와의 잔존 계약 기간 동안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버추어는 야후의 자회사다.

로즈 짜오 사장은 "네이버 광고주들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즈니스 방식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이외의 광고주들은 다음, 네이트, 파란 등 양질의 트래픽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타 주요 파트너들을 통해 야후의 기술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버추어와의 검색광고 대행계약 연장을 포기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검색광고 제일 상단의 '스폰서링크'는 NHN의 자체 서비스인 '클릭초이스'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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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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