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사흘만에 순유입 전환

국내주식펀드 사흘만에 순유입 전환

임상연 기자
2011.07.26 07:53

[펀드플로]22일 기준 199억 자금유입...해외펀드 37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형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7거래일 연속 자금이탈이 계속됐다.

26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199억원이 들어왔다. 사흘 만에 순유입 전환이다.

펀드별로는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에 45억원이 유입됐고, '한국투자크루즈F2.8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A)' 40억원, 'KB코리아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 클래스 A' 38억원이 각각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이날도 314억원이 빠져나가 37거래일 연속 자금이탈을 지속했다. 자금은 주로 브릭스펀드와 중국펀드에서 이탈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34억원이 유출됐고, '산은CYD인덱스증권 1[채권-파생형]C 1' 31억원,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29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전날 6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빠져나갔던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535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채권형펀드에서는 2038억원이 이탈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임상연 미래산업부장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변화와 혁신으로 스타트업과 함께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