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13일째 자금 유입..이달에만 2.4조

국내주식펀드 13일째 자금 유입..이달에만 2.4조

기성훈 기자
2011.08.31 08:19

[펀드플로]해외편드, 14일째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13일째 들어오고 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연일 빠져나가고 있다.

31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793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이달 들어 순유입된 자금은 2조4567억원으로 늘어났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로 160억원이 들어왔다. '삼성인덱스프리미엄증권투자회사A(주식-파생형)'와 'KTB마켓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 5'로 각각 96억원, 95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432억원이 빠져나가며 14영업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에서 420억원이 이탈했다.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에서도 84억원이 빠져나갔다.

이에 반해 'KB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C 5'로는 41억원이 순유입됐다.

한편, 채권형은 267억원이 순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183억원이 빠져나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