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자금 유입

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자금 유입

기성훈 기자
2011.09.26 07:47

[펀드플로]해외형은 30일째 자금 이탈..신흥국 펀드 자금이탈 집중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 펀드는 30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26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ETF 제외)엔 139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이달 들어 총 4233억원이 순유입됐다.

개별 펀드 중에선 '하나UBS인Best연금증권투자신탁 1[주식]'에 가장 많은 26억원이 순유입됐다.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 3)'와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 3'엔 각각 19억원, 14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 등 신흥국 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금 유출 움직임이 30일째 이어졌다.

펀드별로는 '한화차이나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 18억원이 이탈했다.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도 12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는 603억원이 이틀 연속 들어왔으며 머니마켓펀드(MMF)는 4381억원이 순유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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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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