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은 두달 여 간의 본점 11층 식당가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새롭게문을 연 식당가 점포는 한식 및 일식 레스토랑과 까페 등 총 6개다.
본점 식당가 리뉴얼은 롯데백화점 본점이 중국인, 일본인 등 외국인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점포인걸 감안했다.외국인 고객들이 주로 찾는 한식 전문 식당인 삼계탕 전문점 '고구려 삼계탕'을 비롯해냉면이 맛있기로 소문난 '유원정', 한식 전골 전문점 '북촌' 등중심으로 한식 전문관을 구성했다.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입맛이 까다롭고 다양한 것을 반영해 회전 초밥 전문점 '스시히로바'를 오픈했으며우동 돈가스 전문점 ‘하나미’도 함께 선보였다. 이밖에, 커피 생과일 음료 전문점 '마가레트'도 만나볼 수 있다.
본점 12층 식당가도 이달 말공사를 완료하고 오픈할 예정이다. 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건강식이 각광 받는 점에 착안해, 쌈밥집 '늘 푸른 풀'을 오픈하며, 불고기집 '보리수', 비빔밥 전문점 '유경'도 명동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의 또 다른 명소가 될 전망이다.1
롯데백화점 본점 최광원 지원팀장은 "롯데백화점 본점은 방문 고객들의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11층 식당가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본점은 외국인 고객들도 주로 찾는 관광 명소인 만큼 다양함이 존재하는 식당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