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3000만원대 '체어맨 H' 뉴클래식' 출시

쌍용차 3000만원대 '체어맨 H' 뉴클래식' 출시

이기성 인턴기자
2012.04.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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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2,545원 ▲50 +2%)는 2013년 형 '체어맨 H' 뉴 클래식과 '뉴 체어맨 W'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쌍용차는 '체어맨 H' 뉴 클래식 500S 고급형 모델의 가격을 3630만원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뉴 체어맨 W' CW600에는 가격 부담이 적은 신규 트림을 마련했다.

2013년 형 '체어맨 H' 뉴 클래식은 내 외관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다듬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을 수직으로 변경하고 간결한 가로형 인테이크 홀을 적용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후면부 리어 램프의 턴 시그널 램프를 정지등과 동일한 레드로 변경했다. 도어 핸들 역시 차체와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전체 디자인에 통일성을 높였다. C필러에는 날개 엠블럼을 삽입해 체어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또 새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커팅 휠로 다이나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했다.

실내엔 원목 느낌을 제공하는 무광 우드그레인을 새롭게 적용했다. 실버로 변경된 센터페시아, 블랙 하이그로시 센터 콘솔, 뒷좌석 LED 화장거울을 채용하는 등 실내 공간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했다.

2013년 형 '체어맨 H' 뉴 클래식은 트림 별로 500S는 ▲고급형 3630만원 ▲최고급형 4235만원 ▲Brown 4280만원 ▲VIP 4435 만원, 600S는 ▲최고급형 4450만원 ▲Brown 4495만원 ▲VIP 4630만원에 판매된다.

또 쌍용자동차는 3.2 리터급 엔진에 초대형 세단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뉴 체어맨 W' CW600(3200cc)에 SVIP(Signature of VIP) 트림을 신설했다.

SVIP 트림에는 ▲TFT LCD Display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HID 헤드램프 ▲전동식 롤러 블라인드 ▲동반석 컨트롤 스위치 ▲원목 느낌을 살린 질감 우드 그레인 등이 적용된다.

더불어 기존 옵션 사양이었던 19인치 휠을 Prestige 모델부터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으며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옵션 사양에 포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3년 형 '뉴 체어맨 W'의 가격은 CW600모델의 경우 ▲Luxury 5630(6110)만원 ▲Prestige 6025(6515)만원 ▲SVIP 6275(6765)만원, CW700의 모델은 ▲Luxury 6675(7100)만원 ▲Prestige 7135(7365)만원 ▲VVIP 7690(7885)만원 ▲Limousine 9050만원, V8 5000 모델은 ▲VVIP 9070만원 ▲Limousine 1억 465만원이다. (괄호는 4륜구동 모델)

한편, 쌍용차는 출시 후 3개월 이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 트림에 동급 최고 5년/10만km('뉴 체어맨 W'는 5년/12만Km)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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