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에서 '가장 작은 남성 생식기 선발 대회'가 열리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상품으로 아이폰5가 지급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은 덴마크의 '싱글섹스'라는 성인 웹사이트가 회원들 중 가장 작은 생식기를 가진 사람을 찾는 이색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회는 남성 회원이 자신의 생식기가 발기된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웹사이트에 올리면 여성 회원들이 보고 판단, 투표로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아이폰 5, 2등과 3등에게는 아이패드 3가 걸려있다. 참가자들은 성적 모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익명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현재까지 6~7장의 사진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웹사이트 대표인 모르텐 파브리커스는 "생식기가 꼭 커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너무 많다. 이 대회의 목적은 크기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것"이라며 "남성성의 핵심을 놓고 벌이는 경쟁"이라고 말했다.
이 웹사이트는 이전에도 '가장 아름다운 남성 생식기 대회'나 '가장 흥미로운 여성 생식기 대회' 등 유별난 행사를 펼쳤던 바 있다. 이번 대회는 201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