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노바셀, 맞춤형藥 바이오마커 개발 MOU

영진약품-노바셀, 맞춤형藥 바이오마커 개발 MOU

김명룡 기자
2012.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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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협력 통해 맞춤형 진단 시장에 공동 진출 기대"

영진약품(1,043원 ▼14 -1.32%)과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지난 22일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노바셀은 자체 원천기술인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에 기반한 신규 바이오마커(표식자)를, 영진약품은 노바셀에서 개발한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진단 시스템 및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는 상호간에 기술개발 및 상업화를 포함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류병환 영진약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개발 범위를 명확히 구분해 실질적인 제품개발 및 기술이전을 포함해 신규 시장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까지 고려한 포괄적 의미의 협약"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텍 기반의 바이오벤처기업인 노바셀은 현재 NCT101 (유방암 치료제), NCP701(면역항암제)를 비롯한 5개의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과 유방암 및 대장암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확보하고 있다.

노바셀은 기술성 심사를 통해 내년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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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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