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마스터, 美주립대 입학설명회 16일 개최

유학마스터, 美주립대 입학설명회 16일 개최

이동오 기자
2013.01.15 16:46

㈜유학마스터가 오는 16일 고교 졸업 예정자와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주립 대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코엑스 컨퍼런스룸 310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사립교육기관을 통해 오리건 주립대, 콜로라도 주립대, 사우스플로리다대 등 미국 우수 주립대학에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과정을 소개한다.

사립교육기관의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교 토플 면제 및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과 교양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학점 취득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오리건 주립대와 콜로라도 주립대의 입학 담당관이 직접 내한해 영어 연수 과정과 대학 학점을 동시에 취득해 2학년에 진학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 담당관이 직접 참여해 소개할 오리건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 OSU)는 1862년에 설립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육기관이다. 1904년 이후 외국학생의 입학이 허용돼 학부과정의 경우 70%가 오리건 주 출신, 나머지 30%는 미국 내 다른 주 및 해외 50개국에서 온 외국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보건대학, 해양학, 약학대학, 수의과대학 등에 200여 개의 학부 전공과정과 80여 개의 대학원 전공과정이 개설돼 있다.

콜로라도 주립대 시스템은 미국 콜로라도주 라리머 카운티의 포트콜린스에 위치해 있으며 농과대학, 문리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수의과, 생체임상 의과대학, 워너 천연자원대학(Warner College of Natural Resources)의 8개 대학, 55개 학과, 150여 개의 학부 및 대학원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유학마스터 관계자는 "본 설명회는 2013년도 수능 시험을 마치고 한국 대학 입학 정시 지원을 한 수험생들에게 미국 유학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유학전문가로부터 미국 어학연수를 통한 명문 대학 진학의 기회를 안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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