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협회세계연맹은 국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세계관 형성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리는 '글로벌리더십 영어 경연대회'를 공식·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베이스 테스트(iBT)방식으로 진행되며 논술과 말하기 두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달 29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gleader.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다음달 25∼26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총 4000만원 규모의 특전 및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상의 경우 △UN본부에서 진행되는 '트레이닝 앳 더 UN 코리아 프로그램(Training at the UN)' 전액지원 △UN협회 세계연맹과 미래희망기구가 주최하는 '청소년 캠프(Youth Camp)' 전액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세계 IT경연대회인 '이매진컵 2013' 러시아 결선 참관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박수길 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국제적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방안을 연구해 바람직한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