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과 초음파가 만나면…'주름해결'

실리프팅과 초음파가 만나면…'주름해결'

임덕진 기자
2013.06.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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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 대세인 요즘, 피부 탄력을 개선하려는 여성들의 피부과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여성의 나이는 피부 상태를 보고 가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실제 나이가 별로 많지 않은데도 팔자주름이나 눈가 주름이 생겨 나이 보다 훨씬 들어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29세 회사원 K씨는 아직 20대라는 사실이 스스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가 피부가 처지고 팔자주름도 심하게 생겼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 전 보톡스 주사를 받았지만 효과가 6개월 정도로 짧아 만족스럽지 못하는 상태다.

K씨는 “보톡스는 정기적으로 시술 받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고, 다시 받지 않으면 주름이 갑자기 더 많이 두드러져 보여 고민이다. 안면거상술같은 수술은 부담스럽고 아직 받을 나이도 아닌 것 같아 해결책을 찾기가 어렵다”고 호소했다.

여성의 피부 노화는 K씨의 경우처럼 20대 중 후반부터 시작해 주변에서 알아챌 정도의 주름이 생성된다. 아직 젊은 나이에 주름이 심해지면 자신감을 잃고 우울증까지 앓게 되는 경우가 있어 필수 관리 항목이 되고 있다.

CU클린업피부과 삼성점 김희중 원장은 “25세 이후부터는 피부 진피 층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산이 감소하여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며, “기능성 화장품이나 주사요법 등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진피층의 엘라스틴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를 위해서 최근에는 실 리프팅으로 진피 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직접 생성 유도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그 중에서도 KFDA의 가장 안전한 등급으로 허가 받은 특수 의료봉합사를 이용하는 울트라V리프팅 시술은 20대 젊은 층의 V라인 개선이나 40~50대의 깊은 주름까지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해피리프트와 같이 보다 강한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로 마이다스리프팅이 있다. 마이다스리프팅은 당겨주는 효과는 강하면서도 시술이 간편하고, 해피리프트에서 시술 직후에 발생하기도 했던 한두 달 정도 지속되던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현상도 대개 관찰되지 않는다.

또 이와 함께 초음파를 이용해 기존레이저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육층 상단의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고루 전달하는 울쎄라 레이저를 함께 시행하면 안면윤곽 효과와 함께 피부 톤이 맑아지는 효과를 함께 볼 수도 있다.

두 가지 시술을 병행하면 시술 즉시 피부 탄력이 증가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이후 콜라겐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면서 피부가 꾸준히 좋아지는 효과가 지속된다. 부작용이나 마취 걱정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아 연령에 관계없이 비교적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나,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상담을 받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진단을 통해 치료 받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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