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청호나이스, 위닉스 등 4개 기업 노동부장관상 수상 영예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제1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은 창조경영을 통한 사회적 화두인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발굴, 각 분야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그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것이다.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종합대상에 청호나이스, 코리아에프티, 위닉스, 에땅 4개 기업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에 선정되었다. 관련하여 고용노동부장관상 표창 및 분야별 대표 우수기업 시상식이 오는 9월 5일 목요일 3시30분부터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GTL파트너스 CPO 겸 前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식재산위원장 고충곤 박사는 “이번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의 고용안정은 물론 고용창출, 사회적 공헌, 경영철학, 경영성과는 물론 CEO의 역량과 비전까지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선정된 기업은 창조경영을 통한 기업 성과 제고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심사는 GTL파트너스 CPO 겸 前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식재산위원장인 고충곤 박사 외에 연세대 김학배 교수, 글로벌테크링크 김종현 대표, 더존IT그룹 장민 CTO 등 학계 및 산업계를 망라한 전문 심사위원들이 맡았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공적서 검토, 필요에 따른 현지심사, 경영자 인터뷰, 현장답사를 통한 검증 및 최종 심사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노동부장관상에 선정된 청호나이스는 혁신적인 기술력, 그리고 직원 수가 2011년 566명에서 2013년 1,146명으로 크게 늘어 2년 새 2배가 넘는 고용 증가율을 보였다. 코리아에프티는 평등 고용시스템 및 학벌 편견 없는 공정한 평가 시스템으로 화목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위닉스는 제습기 브랜드 위닉스뽀송에 신기술 플라즈마웨이브를 적용해 세균 및 바이러스까지 제거하며 에어컨 대비 10분의 1의 전기료로 국민 생활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취약계층 고용과 취업규칙 개정을 통한 사내 복지수준을 향상시켰다고 평가되었다. 피자에땅, 오븐에빠진닭, 돈돈부리부리, 먹는족쪽 등 다양한 히트 브랜드를 보유한 프랜차이즈기업 에땅은 각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며 약 1만 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를 기록했으며 상생의 기업문화에서 비롯된 본사와 점주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위 4개 장관선정 기업 외에도 분야별 대표 우수기업에 △ 슈페리어홀딩스 △마스타자동차 △망고식스 △디지파츠 △약손명가 △비씨월드제약 △윈플러스 △누리플랜 △오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까사미아 등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들이 다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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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증된 각 분야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들의 앞선 경영 사례들은 창조와 고용안정에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수많은 기업들에게 크나큰 격려와 귀감이 될 것이다.
고충곤 심사위원장은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창조와 도전정신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을 더욱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심사평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