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이 대표 교재 ‘수능리허설’의 이름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능리허설’은 ㈜이지수능에서 5년간 발간해온 수능 마무리 실전 봉투모의고사로, ㈜이지수능의 봉투모의고사 브랜드를 상징하는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수능 마무리 봉투 모의고사 중 판매율 1위를 달성해온 바 있다.
그러나 국내 3대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N사에서 ‘수능리허설’을 검색할 경우 ㈜이지수능이 아닌 다른 교육업체인 e사의 봉투모의고사가 최상단에 광고로 위치하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포털사이트에서 유료로 키워드 비용을 지불하고 해당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유료로 구매한 주체의 홈페이지 또는 제품이 가장 상단에 노출되게 하는 파워링크로 인해 비롯된 것이다.
또한 대형 포털 사이트인 D사에는 ‘수능리허설’을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봉투모의고사가 아닌 영어스피킹과 관련된 업체가 최상단에 광고로 노출된다. 이지수능교육 전략기획실 이재욱 실장은 “이러한 현상이 소비자들에게 오인 및 혼동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며 “학생들은 이지수능의 봉투모의고사인 ‘수능리허설’을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했으나 다른 업체의 이름이 뜬다면 ‘수능리허설’을 구매하고자 했던 학생들의 일부는 다른 경로로 들어가 엉뚱한 교재를 구입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 동안 이지수능이 쌓아온 ‘수능리허설’의 명성을 희석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릴 위험이 있는 만큼,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여 오늘의 명성을 얻은 이지수능의 ‘수능리허설’ 이름을 키워드에 사용해 소비자들을 혼동케 만드는 행위를 제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지수능 측의 입장이다.
이지수능은 이지수능교육의 자회사로서 대입 수험서를 출간하는 전문 출판회사다. 14년 간의 이지수능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4년 연속 봉투모의고사 판매율 1위를 달성한 '수능리허설'과 'E 수능연계 변형특강' 등을 출간하고 있다. 이지수능의 실전 마무리 봉투 모의고사 ‘수능리허설’은 9월 5일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