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삐 카라아게 닭강정’, 치킨브랜드 첫 할랄인증 취득

‘꿀삐 카라아게 닭강정’, 치킨브랜드 첫 할랄인증 취득

B&C 이동오 기자
2014.04.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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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삐 카라아게 닭강정'은 국내 치킨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치킨소스, 치킨파우더 등 3개 품목이 할랄 인증을 받았고 밝혔다.

할랄이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이슬람 계율에 따라 지켜야 할 것을 의미한다. 이슬람국가에서 식품이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이 필수다.

사진제공=SN인더스트리
사진제공=SN인더스트리

할랄 식품은 이슬람 율법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생산, 도살, 가공된 품질관리 수준이 높은 식품으로 이슬람교도들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말한다.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은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이라는 인식으로 비무슬림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할랄 식품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꿀삐 카라아게’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사우디, UAE 등 중동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꿀삐 카라아게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한류열풍의 불고 있는 이슬람에서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할랄 인증을 통해 앞으로 2년 내 이슬람 국가에 5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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