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강소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나선다"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나선다"

신계호 기자
2015.01.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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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본격 가동,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

포항시 이기권 창조경제국장(사진)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 올해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고 발표했다.

시는 오는 30일 개소 예정인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를 벤처창업 플랫폼을 통한 창업 활성화,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디자인에서 시제품을 바로 생산하는 창의 공작소 운영 등 창업지원의 표준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업 문화를 확대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창업 문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5월 이병석 국회의원이 발의한 '창조경제 선도지역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최대한 활용하는 비즈니스 환경 구축으로 외국인 정주조건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도 지역 지정을 통해 포항의 R&D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소 특화단지 조성 및 경상북도와 함께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연구 개발자금 지원, 입주기관에 대한 세제 지원, 체계적인 기술 사업화, 창조경제 기반 및 국제적 비즈니스 환경 구축으로 외국인 정주조건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국장은 “강소기업육성을 위한 구체적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중소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하고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적 사업에 대해 꾸준히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라며 “R&D 기관을 중심으로 첨단 과학 인프라 구축과 연구 사업을 실용화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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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신계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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