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상반기 공공임대 리츠방식 '최대어'…1700억원대

요진건설산업(대표 최은상)은 올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리츠 방식의 아파트 건설공사 최대어인 경기 수원 호매실 B-3블록(1378억원)과 구리 갈매 B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399억원)를 동시 계약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 호매실 B-3블록(14공구)은 요진건설산업이 51%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사업장은 수도권 서남부에 위치한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가 사업지구를 관통하고 호매실IC가 인접해 있다.
역시 대표사로 참여한 갈매지구(B3블록)는 경기 구리시 갈매동 일대 총 143만3912㎡에 조성된다. 서울 노원·중랑구가 가깝다. 남양주 별내신도시와 맞닿아 있다.
요진건설산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지난 3월 인천 검단에 짓는 국내 최대 규모의 최신 표면처리 전용시설인 친환경표면처리센터(지식산업센터) 요진코아텍 공사(1410억원)에 이어 적극적인 수주 노력에 따른 결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