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이달부터 금연진료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진료를 통해 금연 희망자는 금연 치료 프로그램 참가신청 시 니코틴 중독 평가, 흡연욕구 관리 등의 상담을 12주 이내 6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담당 전문의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박성우, 이준혁 교수이며, 상담주기는 의료진과 협의해 결정되고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상담료의 환자 본인부담금은 최초 상담 시 4,500원, 2회 차는 2,700원이다.
특히 3회 차 상담부터는 환자 본인부담금이 없으며, 금연치료 프로그램 이수 시 1, 2회 차 본인부담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처방 결과에 따라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금연보조제 구입비용의 30~70%를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금연 치료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