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이 24일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를 운영 중인 상암 DDMC 소재 LG CNS를 방문, SW산업 일자리 창출 및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은 대기업, 사업주단체 등이 다수의 관련 중소기업과 공동훈련 협약을 맺고, 자신이 보유한 훈련시설·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기업 등 컨소시엄 운영기관에는 △시설장비비(연간 최대 15억원 총 소요비용의 80% 이내) △인건비(소요비용의 80%이내) 및 운영비(연간 4억원 한도) △프로그램개발비(연간 1억원 한도) △훈련과정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이 날 박 이사장은 교육훈련 중인 LG CNS 협약기업 채용예정자들이 참석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컨소시엄 사업 확산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컨소시엄사업에는 161개 공동훈련센터가 참여해 중소기업 근로자 16만 6,607명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원했으며, 올해 더 많은 중소기업 근로자 및 채용예정자 교육과정이 활성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