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인순이가 9일 '2016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다년간 꾸준한 기부와 자선활동을 해 온 공로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인 인순이는 2013년부터 대안학교 ‘해밀학교’ 를 설립,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전액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펄벅재단의 후원회장을 역임하며 사회 소수계층을 독려하기도 했다. 자선공연이나 재능기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해왔다. 인순이는 현재 전국 군부대를 순회하며 배식 봉사활동과 강연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 가운데 특히 나눔과 기부, 봉사의 공로가 큰 이들에게 한국국제연합봉사단에서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