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부산=윤일선 기자
입력 2017.11.10 13:32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7.11.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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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국제치과학술대회 중 개최

부산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한 치의학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4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치과의사, 관련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시는 치의학 산업 육성 의지를 밝히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한 치의학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에서 문정본 디디에스 대표는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치의학 산업'이란 주제로 치의학 산업에 대한 산업계의 건의사항과 발전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허중보 교수가 '부산의 치의학 산업 육성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 자유한국당 유재중 국회의원이 '법안으로 본 치의학 산업 육성 및 지원'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치의학 산업 육성을 위한 구상을 발표하고 지난 7월 대표 발의한 ‘치의학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제시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현재 설립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국립 치의학 연구원을 유치하고 이를 치의학 산업 발전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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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일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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