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중 5명이 붙었다…건양사이버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합격률 83.3%

6명 중 5명이 붙었다…건양사이버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합격률 83.3%

이민호 기자
입력 2026.11.04 17:3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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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 강의 모습./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 강의 모습./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원장 황혜정)은 최근 운영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에서 83.3%의 국가시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치러진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에 교육원 소속 외국인 수강생 6명이 응시해 최종 5명이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정규수업 이후에도 이어진 밀착 학습 관리의 결과다. 교육원은 이론·실기·현장실습을 연계한 정규 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시험 전까지 진도를 점검했다. 특히 수강생들의 취약 영역을 보완하기 위해 보충 지도와 문제 풀이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교육원은 외국인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며, 자격 취득 후에는 국내 요양 및 돌봄 분야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연계를 돕는다. 아울러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위해 E-7(특정활동) 체류자격 제도 관련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단, 실제 체류자격 변경은 개인별 요건과 관계 법령에 따라 심사 후 결정된다.

황혜정 원장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이 외국인 학습자들의 성공적인 국내 정착과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과 취업 정보 제공,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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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경기지역 맡고 있는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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