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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정책사회부 윤일선 기자입니다.
총 53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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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케이알엔지니어링 개발 LNG 선박에 기본 인증
한국선급(회장 이정기)은 6일 케이알엔지니어링이 개발 중인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 예인선에 대해 'AIP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은 선박 기본설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기본 인증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LNG 연료추진 예인선은 해양수산부가 주도하는 ‘친환경 5000마력급 LNG 연료 추진 예인선 개발’ 사업으로 개발 중인 선박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삼광조선공업 등과 함께 공동 개발 중이다. 이 선박은 석유계 연료 대비 질소·황화합물 배출을 90% 이상 감소하고 LNG 연료 추진선에 최적화된 선형개발과 선형에 적합한 LNG 저장 탱크의 맞춤형 배치 개발 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연료가스 공급시스템의 최적 배치설계와 공법 개선을 통한 건조 비용 절감을 통해 기존 LNG 예인선과 비교해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선방이다. 장경식 케이알엔지니어링 대표는 “LNG 연료 추진 예인선에 대한 독자적인 설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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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ASPAC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수상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고현숙)은 지난 5일 호주 퀸스랜드 과학관에서 열린 국제과학관학술회 'ASPAC 콘퍼런스' 크리에이티브 어워즈(Creaative Awards)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SPAC은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과학관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97년 설립된 세계적인 과학관 협회로, 매년 다양한 심사기준을 통해 우수한 과학 전시·행사·교육 콘텐츠를 선정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애니멀피디아’ 프로젝트로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을 수상했다. 애니멀피디아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주제로 생태강연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에는 앵무새아카데미를, 12월에는 반려견 아카데미를 진행했으며 올해 5월에는 곤충아카데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과학관에서 생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생명의 중요성, 올바른 동물사랑 마인드를 함양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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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장품 뷰티 산업 육성 본격 가동
부산시가 화장품 뷰티 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6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화장품뷰티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부가가치 수출 유망산업인 화장품 뷰티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2월 화장품 뷰티 산업 전담팀 신설 이후 처음으로 부산시와 대학교수, 화장품·뷰티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회의는 △화장품 뷰티 산업 육성 기본계획 △화장품 공동생산시설 생산지원 활성화 방안 △국내외마케팅 활성화 등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부산 화장품 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센터에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화장품 뷰티 산업을 부산의 대표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나아가 B-뷰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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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부산 서구에 '대신 해모로 센트럴' 분양
한진중공업(대표 이병모)은 부산 서대신동 일원을 재개발하는 아파트 '대신 해모로 센트럴' 분양을 이달 말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지하 4층 지상 29층 총 8개 동 규모로, 모두 733가구를 공급하며 이 가운데 459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 준공과 입주 예정은 오는 2022년이다. 평형대는 59㎡·67㎡·76㎡·83㎡·84㎡·114㎡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부산터널과 대티터널, 구덕터널 등을 이용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KTX 부산역과 명지 IC, 서부산 IC 등으로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가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특히 부산지역 명문으로 평가 받는 대신중, 경남고, 부산서여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초등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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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제2공장 설립…200억원 투자
부산시는 조선기자재 생산업체인 파나시아(PANASIA)와 신증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파나시아는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내년까지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부지 1만3000㎡에 200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제2공장이 들어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세계 6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신항과 김해국제공항이 인접해 있고 물류 교통망이 발달해 있어 해외 영업활동과 제품 수출 등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제2공장은 2020년 8월 완공 예정으로, 공장이 정상 가동에 들어가면 제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경쟁력 확보는 물론 5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1989년 설립한 파나시아는 선박 평형수 처리설비와 육상 및 선박용 배기가스 처리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기오염 주범인 황산화물(SOx)이나 질소산화물(NOx)을 정화하는 친환경 설비 제작 분야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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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덕파워웨이, 정상화 시동…거래 재개는?
지연공시·공시번복 등으로 거래 정지 중이던 코스닥 상장 선박기자재 업체 해덕파워웨이가 최근 경영 정상화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주식 거래재개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덕파워웨이(대표 박윤구)는 4일 거래정지 사유를 모두 해소한 만큼 빠른 거래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전임 구재고 회장이 회사 지분 전체를 매각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인수 최대 주주의 지연공시와 공시번복으로 벌점 15.5점을 받아 거래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4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 그동안 경영정상화를 추진해 왔다. 해덕파워웨이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내부회계 통제 시스템 컨설팅을 받고 비수익 자회사를 매각하는 등 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했다. 2018년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법인 감사의견은 '적정'을 받은 바 있다 또 최대 주주가 인수 후 설립한 홀딩스 회사 등을 청산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 자회사의 매각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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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내년 3월 취항한다"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는 내년 3월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을 신설해 운항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핀에어는 이날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욘네 레티옥사(Jonne Lehtioks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부사장과 김동환 한국 지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하고 아시아 신규 노선의 중요성과 부산~헬싱키 노선에 대한 운영 계획, 아시아 전략 등을 발표했다.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일정으로 운항한다. 해당 노선에는 최신 항공 기종인 A350 항공기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현지화 서비스도 소개했다. 고객 편의를 위해 부산~핀에어 비행기에는 최대 4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3개월 주기로 교체하는 한식을 기내식으로 제공한다. 헬싱키 공항 내 한국어 표지판을 설치하고 한국어 안내방송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 여권 소지자는 자동 출국 심사로 간편하게 통과할 수 있다. 유럽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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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STX조선해양, 디지털 기술개발 협약 체결
한국선급(회장 이정기)과 STX조선해양(대표 장윤근)은 3일 한국선급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선박 3D 모델기반 가상·혼합현실 기술개발 및 ICT 기술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STX조선해양이 보유한 선박 3D 모델을 가상환경으로 구축한다. 또 이를 기반으로 교육 훈련 시뮬레이터와 선주 맞춤형 부가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는 가상현실을 적용한 선박 검사 교육과 작업장 안전 교육, 비상 대응 훈련 등 기능 개발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더욱 몰입감이 높고 효율적인 선박 교육과 훈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선급 측은 기대한다. 하태범 한국선급 연구본부장(전무이사)은 "한국선급의 가상현실 기술 역량과 STX조선해양의 선박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소와 선급에 적용 가능한 선박 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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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사람존중 조직문화' 선포식 개최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최근 기관 명칭을 변경한 데 이어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조직문화 도입에 나선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2일 '사람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이란 주제로 선포식을 하고 인권경영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BISTEP은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인권경영 실천', '윤리의식 확산' 등 3가지 실천안을 선언하고 이날 참여 임직원이 함께 낭독했다. 각 선언문은 직장 내 괴롭힘 감지·해결·예방 등을 적극해서 추진하고 차별금지와 인권존중, 부패방지, 공정한 업무수행 등 준수해야 할 행동규범을 명시했다. 이 선언문은 앞으로 관련 문제 발생 시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진 원장은 "항상 겸손하고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 형성을 위해 BISTEP 전 임직원은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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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이전 모색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지역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4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인호 국회의원과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혁신도시특별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필요성과 이전 공공기관 앵커링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혁신도시 시즌 2 등 중앙정부 추진사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성장방안을 모색한다. 혁신도시 시즌 2는 국가 균형 발전정책을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Top-down)에서 지방정부 중심의 상향식(Bottom-up)으로 전환해 신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토론회는 중앙과 지역의 국가 균형 발전정책 전문가들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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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국비 6조 6935억 원 반영
부산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비 확보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총 6조 6935억 원을 2020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정부 예산 반영액인 6조 613억 원과 비교해 6322억 원이 올랐다. 증액된 것으로 복지 예산 4158억 원과 투자 예산 2164억 원이 증액됐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투자 분야 주요 국비 사업을 보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신규 사업과 주력산업인 해양·제조 분야 등을 중심으로 하는 융복합, 스마트화를 지원할 사업 예산도 중점 확보했다. 도로와 교량 관련 예산,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 기존 사업 예산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19개 중점투자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 SOC 사업을 대거 확보해 도시 대개조 분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전망이다.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지원에 566억 원을 정부 안에 반영한 데 이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또 민주공원 부속별관 3억 원, 을숙도 내 국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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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익재단, 동남권 지역 장학생 81명 선발
대선공익재단은 29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13회 대선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을 비롯해 대선장학생과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27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예비 사회복지사 81명으로, 총 8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2007년부터 13년째 진행하는 '대선장학금'의 누적 수혜자는 총 1657명으로 늘었고 총 9억 4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성제 대선공익재단 이사장은 "미래의 지역복지를 책임질 예비사회복지사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향토기업 비엔(BN)그룹 대선주조가 설립한 대선공익재단은 2005년 대선주조가 40억 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