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5개사 참여 맞춤형 밋업 추진·투자 협력 기반 다져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경남 해양수산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자금 조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K-Ocean 투자 IR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IR 로드쇼는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성을 검증받고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투자유치 행사로 경남의 △에코비오스 △어바웃피싱 △장수바이오 △미스터아빠 △루미테크 등 해양수산 5개사가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했다. 해양수산 펀드 운용사 등이 참석해 기업 IR을 청취하고 심층 밋업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미스터아빠는 투자 성과 노하우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마무리 경험을 소개하고 기업 성장 가능성과 투자유치 방향을 제시했다.
경남TP는 로드쇼에서 발굴한 투자자와 참여기업 간 후속 미팅을 지원하고 투자 검토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경남TP 해양수산부의 2026년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투자지원사업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싱가포르 해외 수출상담회 및 투자 로드쇼에 기업과 함께 참여해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부터 후속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