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MOU

원광디지털대-(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MOU

문수빈 기자
2017.11.21 12:08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0일 서울시 대림동 서울캠퍼스에서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1992년 창립된 이래 25년간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종합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유일 민간단체다. 현재 마약류 및 약물남용 예방을 위한 연구 및 자료 배포, 상담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중독복지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 신이철 교무처장, 류은주 사회복지학과장, 이경욱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상진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갑종 사무총장, 이한덕 중독재활팀장, 김영기 예방사업팀장, 이정삼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정보 교류 및 연구 ▲공동 캠페인 진행 ▲인적 교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능력 강화에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및 자문 등을 지원한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중독 문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마약류 및 약물 남용의예방에 일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