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농장에서 식탁까지 100마일 다이어트' 外

김고금평 기자, 이슈팀 김주현 기자
2015.05.16 05:45

‘농장에서 식탁까지 100마일 다이어트’는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두 프리랜서 기자가 산업화된 식품 유통 체제에 반기를 들면서 1년 동안 거주지 반경 100마일 이내에서 자라고 생산된 음식만 먹는 실험에 자발적으로 뛰어들며 겪은 좌충우돌 감동 에세이다.

캐나다의 대자연과 먹거리, 소박하지만 감동적인 조리법, 그리고 그것을 지키고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1년간의 긴 여정을 끝냈을 때, 이들은 실제 가벼워진 몸무게와 새로 알게 된 음식에 대한 정보, 자급자족한 음식에 얽힌 아름답고도 멋진 추억을 갖게 됐다. 그간 피하고 싶었던 먹거리에 담긴 불편한 진실을 재미있게 마주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계 재야의 고수인 너바나는 현재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종잣돈 1500만 원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어 부동산 41채를 마련했다. 그는 월급만으로는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 시대에 어떻게 급여 외 소득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지‘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를 통해 속속 공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투자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면서 급여 외 소득을 가져오는 시스템 마련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 초보 투자자들이 책을 덮은 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투자 계획표를 알려주는 한편, 부록으로 ‘10년 안에 집 30채를 마련하는 투자법’, ‘1000만 원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 찾는 법’ 등을 제공한다.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난 남자’의 저자 김병완이 자신이 읽은 1만 권 이상의 책들 중 젊은이들이 한 번뿐인 인생을 제대로 스타트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24선을 고른 모음집이다. 이 24권은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영국과 일본 등에서 ‘21세기 국민의 필독서’로 뽑힌 작품들로, 고전이라고 불릴만한 책들로 구성됐다.

저자는 “인생을 제대로 시작하고 싶을 때 먼저 산 사람들의 지혜와 위기를 극복한 사례 등을 보면서 자신의 인생을 대비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독서의 힘”이라며 “이 책들만 읽어도 독서로 위대한 인생을 사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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