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그림 공모전에 응모하고, 미피 전시 티켓 받자"
'50년 후의 바다 상상하기 그림 공모전(이하 바다 상상 그림 공모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 티켓이 무료 증정된다.
올해 13회째로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바다상상 그림 공모전은 전국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상, 해양경찰청장상, 유관 기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올해는 부산시장상도 추가 신설됐다. 수상 이린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다양한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 작품집(도록)도 제공된다.
올해 공모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하나 더 있다. 서울 인사동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 티켓이다. 세계적인 동화 캐릭터 미피 전시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와 인터렉티브한 체험존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해 전시 관람은 물룬,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다. 전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전 참가 어린이들은 출품작과 참여 신청서를 함께 찍은 사진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보호자와 동반자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바다 상상 그림 공모전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공모전 주제는 △미래 바닷속 풍경 상상하기 △바다와 함께 사는 지구공동체 상상하기 △바다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 상상하기 등 총 3개 주제 중 1개를 고르면 된다.
작품 규격은 8절지(272×394mm) 도화지이고 색종이, 크레파스,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상식은 7월 25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홈페이지(mt.co.kr/ocean)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출력한 신청서를 작품 뒷면에 부착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우편 및 등기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6월 20일 소인까지 유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