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쇼핑 1번지' 올리브영과 외국인 대상 홍보 펼친다

오진영 기자
2025.06.19 09:24
지난해 12월 서울 올리브영 명동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사진= 뉴스1

한국관광공사는 CJ올리브영과 함께 1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와 CJ올리브영은 예능 콘텐츠 '하리무는 외출 중'을 공동 송출한다. 인기 예능 '스트릿우먼파이터 시즌 2'에 출연한 댄서 하리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나띠'와 유튜버 '빠니보틀'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하며 성수와 경주, 명동, 부산, 홍대 등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쇼핑 관광코스와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간편 결제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이 기간 올리브영 121개 매장에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유한순 공사 쇼핑숙박팀장은 "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쇼핑 명소로 우리나라 쇼핑관광의 홍보 발판"이라며 "쇼핑 편의성 제고와 민간기업 협업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활성화가 내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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