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KSCN)는 시니어(노인)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 및 전시회'는 만 60세 이상이면서 사진이 생업이 아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니어가 바라본 2026년 봄의 서울 모습'을 주제로 한 창작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마감 기한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1차 심사와 고해상도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4점을 선정한다. 금상에는 100만원, 은상에는 30만원, 동상에는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1인당 4점 이내를 출품하면 되며 점당 출품료는 5000원이다. 수상작과 입선작 23점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전시된다.
KSCN 관계자는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서울에서 살아가는 삶의 온기와 희망을 담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