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빙수 3종과 빙수 플래터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각각 운영되며, 제주 애플망고를 활용한 시그니처 빙수를 비롯해 말차와 토마토를 활용한 이색 메뉴까지 포함됐다.
파라다이스시티 내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오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 △말차 팥빙수 △토마토 빙수 등 총 3종을 판매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제주 애플망고 빙수 플래터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인천과 부산 양 리조트에서 공통으로 선보이는 여름 시즌 시그니처 메뉴다. 제주 산지에서 직송한 애플망고를 올렸다.
'말차 팥빙수'는 일본 우지 지역의 최상급 말차와 국내산 단팥을 조합한 메뉴다. '토마토 빙수'는 잘 익은 토마토를 활용해 이탈리아 시칠리아식 디저트인 그라니따 스타일로 완성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는 제주 애플망고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주 애플망고 빙수 플래터'도 출시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제주, 일본 우지,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 여행지의 감성을 미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빙수를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미식 노하우를 담은 여름 디저트로 시원한 미식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