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선보인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축제 대표 체험 콘텐츠인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체험객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는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다. 방문객은 현장 QR 코드를 스캔해 접속한 페이지에서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직접 캐릭터를 꾸며 메이플스토리 스타일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캐릭터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미디어 트리에 띄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메이플핸즈+' 앱과 연동하면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축제 콘셉트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체험 공간이 어드벤처 입구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이 메이플스토리 속 '용사'가 돼 게임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축제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