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화문에서 '2026 콘텐츠 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포럼은 '세계를 감동시키고 경제를 풍요롭게 하는 K콘텐츠'를 주제로 열린다. 우리 콘텐츠의 미래 정책 비전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각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인사들이 참여해 4대 핵심 의제인 '글로벌 유통'과 '지식재산', '금융', '기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송호준 아모레퍼시픽재단 사무국장, 김남경 메종 단하 대표 등이 나선다.
콘진원은 포럼이 우리 콘텐츠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러 산업이 한데 모여 K콘텐츠 성장 모델을 공론화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포럼에서 논의되는 혁신 전략이 이후 정책 수립과 산업 종사자들의 사업 전략 마련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