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회, 만18세 참정권 주제 세미나 개최

세종=정혜윤 기자
2017.02.17 08:35

'만18세 참정권 획득에 따른 미래변화양상 예측'

만18세 참정권이 통과될 경우 한국 사회 전반의 변화 양상을 예측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사단법인 미래학회는 17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만18세 참정권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20살 전후 청년대표들이 '만18세 청소년 투표 참여'로 인한 정치사회, 청소년활동, 사회제도·정책 변화 양상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학회 관계자는 "투표 연령을 낮추는 문제에 대해 기성 정치권의 정치공학적 논리가 아니라 미래 세대 시각으로 참정권 확대가 가져올 미래상을 그려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설립 2년차를 맞는 미래학회는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 외 대학생과 중고생들을 회원으로 모집해 미래연구를 통해 미래 세대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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