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코로나19 긴급장관회의…대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성도

세종=박준식 기자
2020.02.20 14:02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최근 대구 신천지 종교자 모임에서 총 38명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발생한데 따른 정부 대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다가 최근 다시 지역사회로까지 침투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자 긴급 대응책 마련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해당 신천지 신도들 감염여부를 전수조사하는 가운데 대구와 같은 곳은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까지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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