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배우 김수현과 진행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수현은 슈트와 니트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수현은 벨루티의 블루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김수현은 상의를 탈의하고 재킷을 등쪽에 버튼이 가도록 거꾸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의 탄탄한 등근육과 날렵해진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 김수현은 프라다의 오버핏 니트에 드리스 반 노튼의 반바지를 착용했다. 그는 양말과 로퍼를 매치하고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인터뷰에서 데뷔 14년차임을 언급한 김수현은 "아직 달려가는 중이다. 언제까지 배우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를 둘러싼 모든 감정이 아직은 견딜만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제대 후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체중이 67~68kg 사이다. 그때는 77kg까지 나갔던 것 같다"며 "아예 몸을 키워볼까 싶어서 운동에 달려들기도 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인대를 다치면서 포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영국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의 리메이크한 작품 '그날밤'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