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러시아, 코로나19 악화로 연휴 11일 생겼다"

신정인 기자
2021.04.28 15:02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사진=에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러시아에서 긴 연휴가 생겼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에바는 러시아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갑자기 방학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그 사이 사이 근로절 등 휴일이 있었다"며 "연달아서 쉬는 게 아니었는데 코로나19가 악화되면서 대통령이 아예 1일부터 11일까지 연휴로 지정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러시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8000~9000명 정도이며, 사망률은 2.3%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에바는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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