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리모델링 마친 '60억 건물' 공개…"이 정도면 연희동 1짱"

류원혜 기자
2022.09.15 18:23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36)가 지난해 매입한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7월 산 건물. 이제야 리모델링 완성됐다. 인테리어 공사 들어간다. 어쨌든 여기까지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스윙스가 매입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건물이 담겼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과 커다란 통창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매입가는 약 60억원이며 스윙스가 유튜버 두 명과 함께 공동투자해 산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는 재테크 전문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운영했던 주언규씨를 언급하며 "그냥 전화해서 '나 건물 사고 싶은데 방법 알려주세요' 하니까 1초도 안 망설이고 바로 만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튜버를 태그하며 "같이 도와주고 리모델링도 너무 예쁘게 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스윙스는 "아무튼 우리 사옥 이제 곧 (완성). 그런데 이 정도면 연희동 1짱 건물이라고 생각 안 하기가 쉽지 않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윙스가 지난 3월 공개한 사진(왼쪽), 15일 공개한 사진./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앞서 스윙스는 지난 3월 건물주가 됐다고 밝히며 "다른 래퍼들이 돈 자랑할 때 질투 나고 부러웠다. 나도 차 3~4대 굴리고 싶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았다. 아무튼 드디어 내 첫 건물을 공동투자로 구했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돈 없으면 누가 우리 가사를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겠냐"고 솔직한 심정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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