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 어쩌나…고화질 이마 키스·데이트 사진 또 털렸다

차유채 기자
2022.09.16 10:26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BTS) 뷔로 추정되는 남녀의 커플 사진이 또 유출됐다.

16일 네이트판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뷔 또 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첨부됐다. 이번 사진들은 해커가 자신이 운영하는 텔레그램에 사진들을 추가로 게재하며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해커는 지난달 31일 "나는 제니와 뷔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것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사진 유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절, 목장 등을 방문하며 풋풋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앞서 예고됐던 이마 키스 사진이 고화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한 누리꾼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남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서 정확히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뷔와 제니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달부터 해커에 의해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잇달아 유출되며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이 해커는 "더 많은 사진이 있다"며 이들의 거울 셀카, 대기실 사진 등을 유출했다.

다만 이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의 빅히트 뮤직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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